광역단위의 자활사업 추진을 목적으로 광역자치단체에서 인정한 자활기업
'희망을 만드는 교실'은 부산광역자활센터에서 부산돌봄 사회서비스 센터와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는 자활기업입니다. 교육청에 소속되어있는 장애 통합교육 실무원들이 지역 내 장애 아동들의 눈 높이에 알맞는 교육과, 그에 따른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, 장애아동의 대인관계 형성과 사회적응력 향상을 돕고 있습니다.
협력기관
금정구 내 특수학급(학생)이 있는 유치원(어린이집) 초•중•고등학교
관련 사이트
•부산광역자활센터
•희망을 만드는 교실
견적의뢰 및 신청문의
전화 : 051-508-2163~4 / 팩스 : 051-508-2123